마우스 (Mouse)

마우스는 키보드와 함께 컴퓨터를 움직일 수 있는 입력장치의 대표적인 것 중의 하나로 운영체제가 윈도우가 되면서 사용자는 특정 명령을 마우스만 이용하여 내릴 수가 있게 되었다. 마우스를 뒤집어 보면 동그란 볼이 있는데 이렇게 바닥에 볼을 굴리는 방식의 마우스를 볼 마우스라고 하고 빛을 쏘는 것을 광마우스라고 한다. 이 볼이나 빛으로 마우스의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마우스의 왼쪽 단추를 검지 손가락으로 누르는 행동을 우리는 클릭이라고 하고 마우스 왼쪽 단추를 누른 상태에서 끌어다 놓기를 드래그 앤 드롭이라고 한다.


볼 마우스

가장 보편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마우스로 볼의 굴림현상을 이용하여 위치를 알 수 있다. 감도나 해상도는 200dpi(Dot per Inch) 정도이며 우수하지는 않지만 값이 싸고 비교적 충격에 강하다. 먼지가 없는 평탄한 책상위에서 그냥 사용할 수 있어서 별도로 받침대 같은 것은 필요하지 않지만 볼마우스 전용의 패드가 있으면 사용해도 좋다.


광(센서) 마우스

광센서로 마우스의 위치를 측정하며 빛을 반사시키는 특수한 패드가 있어야 한다. 해상도와 감도가 좋아서 고해상도의 CAD나 그래픽 같은 정밀한 작업에 주로 사용한다. 가격은 볼마우스보다 비싸며 충격에 약하다. 패드는 항상 옆으로 길게 되도록 바로 놓고 사용해야 하며 마우스는 패드 표면을 미끄러져 스치면서 움직여야 한다. 기타 변형된 마우스로는 트랙볼, 펜 형 마우스 등이 있으나 원리는 같다.


마우스의 해상도

마우스의 해상도가 높을 수록 화살표가 화면상의 일정 거리를 움직이는데 필요한 마우스의 실제 이동 거리가 작아진다. 마우스가 움직이는 속도에 관계없이 화살표가 화면상에서 움직이는 거리는 마우스의 이동거리에 비례한다. 마우스 드라이버 프로그램의 가속도는 기본 해상도에 정해진 배수를 곱한 값이 되며 그 결과로 기본 해상도 100 CPI(Counts per Inch)의 마우스를 400CPI의 마우스처럼 동작하게 한다.가속도를 변화시키려면 마우스 속도의 변화에 따라 가속 인수를 바꿔 주면 된다.

마우스의 속도가 빠르다고 항상 좋은 것은 아니고 운용 프로그램에 따라 서 적당한 것이 있다. 정밀한 작도를 목적으로 하는 프로그램을 실행할 때는 오히려 느린 것이 좋을 때도 있다.


PS/2방식이란

기존 마우스는 시리얼 포트를 사용하므로 마우스를 사용할 경우 하나의 다른 직렬기기밖에 사용할 수 없었던 점을 개선하고자 IBM의 PS/2모델에서 채택한 방식으로 기존 시리얼 포트용 IRQ가 아닌 12번의 IRQ를 사용하므로서 두개의 직렬기기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의 멀티미디어 기기의 보급으로 부족해진 IRQ를 마우스에게 마저 추가 배정한다는 것은 비효울적일 수 있으며 사용상에는 아무런 차이도 없음으로 꼭 사용해야 할 이유는 없다.


트랙볼과 터치패드

주로 노트북등 이동형 컴퓨터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원리는 마우스와 같으며 이동의 편의성 이외에는 특별한 장점이 없다.


Tip (마우스 포인터 모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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